엔트리코딩
처음엔 아이가 물어보면 답을 해야 하는 이유로 재미삼아 공부하고, 의외로 쉬워서 시험삼아 시험 봤고, 시험 보고 붙었기에 자격증이 남아있다. 그러다 보니 COS 1,2,3급을 모두 가지고 있게 되었다. 자격증을 딴 순서는 2급, 1급, 3급을 순으로 땄으며, 3급은 만점이 나왔다. 2급을 먼저 시험을 보았던 이유는 시험의 난이도를 몰라서 2급을 치고 나서 어려워서 떨어지면, 3급을 준비할 예정이었고, 붙으면 1급을 준비하려고 하였다. 그러니까 2급 붙으면 3급은 시험 치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나중에 강사를 하려면 3급 시험도 쳐보는 게 좋다고 해서 응시했지만, 그다지 도움은 되지 않았던 것 같다. 다만 3급을 응시하지 않았다면 3급이 얼마나 쉬운지 가늠하기 어려워서 매번 궁금했을 것 같다. 여튼 엔트리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