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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커피머신 유지관리2 추출그룹 || 한 달에 한 번, 커피 유분 제거제-CA6704를 사용하는 방법 요약 순서 설명 유분제거제 준비 필립스 커피 유분 제거제 CA6704 타블렛 제품으로 준비합니다. 유분제거제 투입 물탱크에 물을 가득 채우고, 분쇄 커피함에 유분제거제를 투입합니다. - 클린버튼 있을 때 Clean 버튼 > 추출그룹세척 > ok 버튼 - 클린버튼 없을 때 분쇄 커피 기능 선택 > 시작/중지 버튼 추출그룹 분리 후 세척 물탱크분리 > 서비스문 열기 > 추출그룹 분리 > 추출그룹 세척 추출그룹 건조 후 장착 추출그룹 자연건조 > 추출그룹 딸깍 소리 날 때 까지 장착 커피머신 헹굼 2회 반복 시작/중지버튼 > 헹굼 2회 반복 커피 유분 제거제 CA6704를 사용하여 추출 그룹의 필터에서 유분을 제거합니다. 한 달에 한번 알약.. 더보기
필립스 커피머신 유지관리1 추출그룹 || 일주일에 한 번, 필립스 커피머신 추출그룹 세척하는 방법 요약 순서 설명 물통 분리 세척 전원을 끄고 물통을 앞으로 빼냅니다. 추출그룹 분리 서비스 문을 열고, 푸시 버튼을 눌러서 추출그룹을 분리합니다. 추출그룹 세척 미지근한 흐르는 물으로 세제없이 추출그룹을 세척합니다. 추출그룹 건조 추출그룹을 그늘에서 자연건조 합니다. 천으로 닦으면 안됩니다. 머신 청소 머신을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 줍니다. 추출그룹 장착 추출그룹을 딸깍 소리가 날 때 까지 밀어서 장착합니다. 물통 장착 서비스 문을 닫고, 물통을 장착 합니다. 물통은 수시로 세척해 주며, 추출 그룹은 간단히 흐르는 물으로만 세척해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잘 모르고 주방솔로 문질러 세척했다가 구리스가 솔에 묻어서 난감했던 적이 있습니다. 주방세.. 더보기
필립스 커피머신, 필립스고객센터 전화번호, 필립스AS신청 AS 신청할 때 준비 할 것 제품구매영수증 제품 모델명 필립스 고객센터 커피 관련 전자제품 AS 전화번호 부산지역 AS 전화번호 080-660-6600 중부산센터 0505-771-0511 북부산센터 0505-771-0512 필립스 공식 사이트 연결 필립스코리아 공식사이트 | Philips Korea 필립스는 다각적 기술 기업으로서 헬스케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및 조명 분야의 의미 있는 혁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www.philips.co.kr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이 멈추었다. 구매 후 사용한 지 거의 2년이 다되어간다. 다행히 구매 후 2년 이내 무료 AS기간이라 다른 비용이 지출되지는 않았지만, 한 달만 늦게 고장 났더라도, 10만 원 상당의 비용이 청구될 뻔하였다. 따로 관리.. 더보기
보온병 추천 집에서 사용하는 보온병 이동할 때 사용하는 보온병 도시락 보온병 1. 집에서 사용하는 보온병 예쁘고, 유리를 사용하여 내용물이 안전해야 한다. 특히 신생아에게 우유를 타야 하는 상황이라면 내부는 코팅이 없는 유리로 만들어진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코팅한 제품이 무해하다고는 하나, 아무래도 식품을 담아야 하는 경우에서 안전하다고 할 만한 재료는 아직까지는 유리가 제일 안전하지 않을까 한다. 유리로 된 보온병은 정말 24시간도 보온력이 지속될 정도이다. 다만 물은 여러 번 끓이는 것이 좋지 않고, 끓인 물을 오랫동안 따뜻한 상태에서 두면 좋지 않으니, 12시간이 넘어가면 다시 물을 끓여서 새로운 물으로 바꾸어 주는 것이 물 맛도 좋고, 위생상으로 좋을 듯싶다. 집에서 겨울철에 따뜻한 물을 두고두고 먹고 .. 더보기
버팀목전세자금대출 1.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소개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이란? 이사를 가야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은 대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그동안은 저금리로 인해 월세보다는 전세가 유리한 상황이었고, 워낙 저금리가 지속되어서 집을 사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였다. 아마도 그 때에 집을 구매했다면, 지금쯤은 두 다리를 뻗고 잠을 잘 잘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부양정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올라가고 있는데, 이 번 가을 이사철을 맞이하여 어떻게 될지 불안하기만 하다. 다만 올해 초에 나는 일반 전세대출에서 벗어나, 버팀목 전세대출로 갈아타서 그나마 숨을 돌리고는 있지만, 올해 초에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 지금쯤 대출이자를 내느라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어야 할 터이다. 불과 몇년 전만 하더라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