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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감자버터구이 만들기/ 알감자조림 만들기 || 알감자 버터구이 만들기 1. 알감자버터구이 재료: 알감자 버터 소금 후추 설탕 2. 알감자 버터구이 레시피 1. 알감자 세척: 알감자를 깨끗이 씻어서 흙과 먼지를 제거합니다. 껍질을 까지 않으려면, 깨끗하게 세척하세요. 2. 끓는 물에 알감자 데치기: 큰 냄비에 물을 붓고 소금을 약간 넣은 물을 끓입니다. 끓는 물에 알감자를 넣고 삶아줍니다. 알감자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 10~15분 정도 삶아줍니다. 포크나 젓가락을 찔러 부드러움을 확인하세요. 3. 알감자 껍질 벗기기 : 끓인 알감자를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고, 한소끔 식힌 다음 감자 껍질을 살살 벗겨줍니다. 4. 알감자 볶기 : 팬에 버터를 녹입니다. 녹은 버터에 알감자를 넣고 약한 불에서 볶아줍니다. 알감자가 골고루 볶아져 골드 브라운 색깔이.. 더보기
거제식물원 정글돔, 정글타워 1. 거제식물원 정글돔 위치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서정리 978-27 국내 최대 크기의 돔 일듯 하다. 돔은 건축물과는 달라서 만드는 공법이 다르고, 전체 지오메트리구조로 하나의 입체면을 여러 번 잘라서 단위 평면으로 구성한 아주 멋진 구조물이다. 돔이 식물원에 자주 쓰이는 이유는 거대 나무들을 자라게 할 수 있는 높게 만들 수 있는 무지주 공간 즉 기둥 없는 공간을 위해서 선택하는 구조라 할 수 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경주 석굴암을 기억해 보자. 응? 기억에 남아있다면 검색해서 공부하자. 이 정도는 부모가 아이와 여행할 때 말으로 설명해 주어야 아이가 오올~ 좀 하는데~~ 하는 존경의 눈빛으로 쳐다본다. 식물원도 식물원이지만, 돔이란 구조물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그.. 더보기
픽셀로 배우는 코딩 1, 0 알고리즘 기계언어와 기계에게 일을 시키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분류, 순차, 알고리즘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 그림을 그려보자. 그냥 마구마구 그려도 되는 그림이지만 무수히 많은 그림의 최소단위를 이어서 그림을 만들어 보는 활동이다. 우리는 십진수를 쓰는 세상에 있다. 컴퓨터는 2진수를 쓰는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구현한다. 여기에서 우리가 함께 써야 하는 언어는 컴퓨터 언어이고 기계언어이다. 기계언어로 바로 이야기하기는 너무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좀 더 인간적인 프로그램인 소프트웨어를 쓴다. 소프트웨어는 그러니까 인간과 컴퓨터를 연결시켜 주는, 그러니까 견우와 직녀를 연결해 주는 오작교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런 원리를 아이에게 설명해야한다면 설명하는 사람이나 설명을 듣는 아이나 둘 다 괴롭고 곤.. 더보기
방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기 방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기 우리 집은 각 방마다 아파트에 기본 설치되어 있는 원형 등이 설치되어 있다. 그다지 불편함을 모르고 살고 있는데, 요즘 들어서 형광등을 구매하기가 슬슬 어려워지는 듯하여,, 시간 날 때마다 등을 한 개씩 LED로 바꾸고 있다. 처음에는 시험 삼아 옷방으로 쓰고 있는 작은 방을 LED로 바꾸었고, 며칠 전에는 아이방 등을 LED로 교체했다. 처음부터 하나씩 교체하고자 한 것은 아니고, 한번에 전체 교체를 하려고, 업체를 알아보았는데,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서 그만두고, 시간날 때마다 셀프로 하나씩 교체 중에 있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공부를 하기도 했고, 설치하다가 전기 감전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했는데, 결론은 어렵지는 않다. 다만, 순서 지켜서 설치하여 안전에 유의하기.. 더보기
달고나 만들기, 달고나카페라떼 만들기 ‘코리아 호키포키, 허니콤 토피(honeycomb toffee).’ 해외에서 이색적인 한국과자인 달고나를 부르는 이름, ‘코리아 호키포키, 허니콤 토피(honeycomb toffee).’ 치맥이 중국에서 유행한다고 했을 때에도 그러려니 했다. 짜파구리가 유행한다고 할 때에도 그럴려니 했다. 달고나 유행한다고 했을 때엔 슬며시 웃을 수밖에 없었다. 달고나는 나도 잘 만들어 본 적이 없는 그야말로 이름만 남아있는 추억의 과자였기에, 오징어게임 이후로 딸은 어디서 보고 듣고 왔는지 노래를 응얼거리며, 달고나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그때가 언제 적이었더라~, 그러다가 잊고 살았는데, 오늘 갑자기 달고나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 아이에게도 추억의 과자가 되었나 보다. 이제는 가끔은 생각나는 요리가 되었나 보다. 당.. 더보기